EM원액 활용법

 

EM은 유용한 미생물의 영어 약자입니다
인체나 자연에 해롭지 않은 천연미생물로 살균효과에 탁월합니다

 

em원액을 물에 희석해서 사용해도 되고 em활성액을 만들어 사용하면 더욱더 많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

em활성액 만들기

쌀을 씻은 두 번째 쌀뜨물을 생수통에 받습니다
em원액 1 뚜껑 + 설탕 1 뚜껑 + 소금 반 스푼을 넣고 섞어주세요
그리고 기포가 생겨 뻥 터질 수 있으니 뚜껑을
살짝 열어 따뜻한 곳에 두고 한 10일 정도 발효합니다
사용할 때는 2l 생수병에 em활성액 1~2 뚜껑을 넣고 희석해 사용합니다

em활성액으로 다육이와 식물에 수시로 뿌려주었더니 병충해 피해를 많이 피할 수 있었습니다
그리고 여름철에 더욱더 쓸모가 있습니다
하수구, 쓰레기통, 집안 구석구석 냄새나는 곳에 스프레이로 뿌려주면 날파리도 없어지고 냄새도 잡아줍니다

15일 발효시킨 em활성액입니다
색이 진해졌습니다

냄새도 시큼한 것이 잘 만들어진 거 같습니다
em활성액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남은 소주를 모아서 em활성액 1 뚜껑+ 소주 1 뚜껑을 물에 희석시켜 식물, 다육이에 수시로 뿌려줍니다

작년에도 사용했는데 살충제, 살균제 사용하지 않고 병충해 피해도 없이 잘 키웠습니다
그리고 여름에도 하수구, 쓰레기통에 뿌려주면 냄새도 덜 나고 날파리도 덜 꼬입니다

요즘은 봄철이라 마트에서도 다육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

시장에 갔다가 5개에 8000원이라고 하기에 데리고 와서 분갈이하고 em활성액을 희석해서 뿌려주었어요
한번 만들어서 사용해보세요 정말 좋아요 ~~~!